약초산행 제44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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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꽃을 활짝 피우고 가을에 기운을 땅속줄기로 받아들이고 있는 "적하수오의 아름다운 꽃"
붉은 조롱, 수오동, 수오, 적하수오, 하수오, 야교등 으로도 불린다.  잎은 어긋나고 가을에 흰색의 작은 꽃이 무리지어 피는 것이 특징이다.
옛부터 강장, 강정, 장수약으로 이용되어 왔으며 하수오라는 사람이 이 약초를 달여 먹고 흰머리가 검게 되고 160살 까지 살았다고 하여 "하수오"라 불리게 되었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다.  뿌리는 하루 10~20그램을 줄기(야교등)는 7~9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뿌리 및 줄기의 채취는 가을에 거두어 들인다.  
대부분 백하수오를 적하수오 대용으로 사용한다.  야생 적하수오는 발견하기가 대단히 어렵고 산삼보다 더 희귀하여 아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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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의 산과 들의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인 "산국"
흔히 재배하는 국화의 조상이라고 한다.  봄에 돋는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1431년경 세종대왕때 쓴
<향약집성방>에서는 국화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이 평하고 독이 없다.
여러 가지 풍증, 어지럼증, 부으면서 아픈 것, 눈알이 빠져나올 듯이 아프면서 눈물이 나오는 것, 굳은살, 나병, 습비 등을 치료하며 허리가 아프면서 여기저기 지긋지긋한 것을 멈추며 가슴속에서 번열이 나는 것을 없앤다.  또 장위를 편안하게 하고 5맥을 고르게 하며 팔다리를 잘 쓰게 한다.  오랫동안 먹으면 기혈이 잘 돌아 몸이 거뜬해지고 늙지 않으며 오래 산다.

일명 절화, 일정, 여절, 여화, 여경, 생생, 주영, 부연년, 음성이라고 한다.  개울이나 못가, 들에서 자란다.  음력 1월에는 뿌리를 캐고 3월에는 잎을 따며 5월에는 줄기를 9월에는 꽃을, 11월에는 열매를 거두어 다 그늘에서 말려쓴다.  삽주, 구기자뿌리, 뽕나무뿌리껍질을 보조약으로 쓴다.

[약성론] 단국화는 머리에 열이 있거나 풍사가 있어 어지러워 넘어질 듯한 것, 속골이 아픈 것 등을 치료하며 온몸의 여러 가지 풍사를 헤친다.  
[일화자]  단국화는 팔다리의 유풍증을 치료하고 혈맥을 잘 돌 게 하며 속이 답답한 것, 가슴이 막힌 듯한 것, 옹독, 머리아픔 등도 치료한다.  국화를 넣고 베개를 만들어 베면 눈이 밝아진다.  잎도 눈을 밝게 한다.  생것이나 익은 것을 다 먹을 수 있다.  
[부인대전량방]  단국화는 재배한 것을 쓰며 차로 쓸 때에는 꽃이 피기전에 따는 것이 좋다.
[거가필용]  꽃이 반쯤 폈을 때 따는 것이 좋다.
[단천보단방도]  흰국화는 맛이 맵고 성질이 평하며 독이 없다.  남자나 부인이 오랜 두풍증으로 어지럽고 속이 답답하며 머리칼이 빠지고 가슴에 담이 막힌 것을 치료한다.  풍증이 발작하여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아찔해지면서 넘어져 아무것도 알지 못할 때에는 양쪽 풍지혈에 뜸을 각각 14장씩 뜨고 흰국화로 만든 술이나 알약을 먹으면 낫는다.  먹이는 방법은 늦은봄이나 이른 여름에 만만한 싹을 뜯어 그늘에서 말린 다음 짓찧어 가루내어 한번에 사방 1치 숟가락으로 한숟가락씩 하루 2번 무회주에 타서 빈속에 먹이되 점차 양을 늘여 3숟가락까지 먹인ㄷ.  술을 마시지 못하면 국이나 죽물에 타 먹여도 된다.  술은 음력 8월에 꽃을 따서 햇볕에 말린 다음 썰어 1800그램을 생명주 주머니에 넣어 술 3말에 담가 7일동안 두었다가 술기운이 늘 돌도록 하루 3번 마신다.  여러 지방에서 나는 국화술도 이 방법으로 만든 것이라고 생각된다.
[도은거]  국화에는 2가지가 있는데 그 한가지는 줄기가 보라색이고 냄새가 향기로우며 맛이 달다.  잎으로는 국을 끓여 먹을 수도 있다.  다른 한가지는 줄기가 푸르고 굵으며 다북쑥냄새가 나고 맛이 써서 먹지 못한다.  이런 것을 고의라 한다.  이 2가지는 잎이 비슷하나 맛이 한가지는 달고 다른 한가지는 쓰기 때문에 쉽게 가려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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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 산과 들에 노란 산국화 꽃이 만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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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5일 강원도 홍천 약초교육여행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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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편초과의 갈잎떨기나무인 "좀작살나무"

열매가 10월에 뭉쳐 있는 모습이 대단히 아름답다.  흰좀작살나무는 열매가 흰색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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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살나무라고 불린 유래는 가지가 줄기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갈라진 모양이 작살 같아서 "작살나무"라고 부른다.

좀작살나무는 잎이 3분의 2 이상만 톱니가 있고, 아래쪽에는 톱니가 없으며 꽃차례는 잎겨드랑이에서 1~4밀리 위쪽에서 나므로 분별할 수 있다.  작살나무는 잔톱니가 있고 좀작살나무는 굵은 톱니가 있으며 어린가지는 네모진 점이 달라 구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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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버섯"이다.  중국에서는 백귀필(白鬼筆)이라고 부른다.  식용 및 약용버섯이며 중국에서는 악취가 나는 기본체를 제거한 후
수프에 이용하거나 달인 즙을 식품의 방부제로 이용한다.  약리작용은 항종양, 식물 생장 촉진, 풍습병에 효능이 있으며
민간에서는 류머티즘에 생말뚝버섯 220그램을 오미자주 200밀리리터에 침적하여 10일 후에 9~15밀리리터를 1일 3회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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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홍천 약초교육여행에 참석한 송옥도 약사모 회원 더덕과 함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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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새롭게 단장하여 자연적으로 되돌려놓은 "청계천"의 밤의 분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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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종양, 백혈병, 변비, 화상, 동상, 비만증, 각종암, 여성의 냉, 대하, 생리불순, 피부병에 효험있는 신비의 약초 "지치:
지치의 작은 열매가 흰색으로 잎 겨드랑이에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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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는 뿌리가 붉고 자주색을 띄고 있어 "자초"라고도 부른다.  옷감을 물들이는데 자주색 염료로 사용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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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천 분수대 야경에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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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죽은 고목에 자생하다 말라 붙어 있는 "노루궁뎅이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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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과의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인 "용담"의 보라색 꽃이 매우 아름답다.
용담에는 비로용담, 흰비로용담, 칼잎용담, 큰용담 등이 우라나라에 자생한다.  쓴맛이 나는 뿌리를 용담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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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병의 명약인 삽주의 오래된 뿌리를 들고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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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쓸개처럼 쓰다고 알려진 용담은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가을에 뿌리를 캐어 물에 씻어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간경, 담경, 위경에 작용한다.  간과 쓸개의 열과 위열을 내리고 하초의 습열을 없앤다.  
위의 분비 및 운동 기능 높이는 작용, 간기능을 높이는 작용, 강압작용, 진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 등이 약리실험에서 밝혀졌다.
위염, 인후통, 협통, 급경풍, 황달, 습열설사, 음낭붓고 아픈데, 이질, 음부소양증, 창양, 습진, 식욕없고 입안 쓴데, 소화장애. 일본뇌염등에 쓴다.
하루 2~6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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