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산행 제43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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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로 숫자 번호를 누르면 아래에 있는 사진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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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의 1년생 초본 "돼지풀아재비"
열대 아메리카 원산이며 북아메리카, 호주, 일본에 귀화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경남 통영과 마산에 분포하고 있으며
바닷가, 황무지, 밭둑에서 자라고 있다.  가장자리에 핀 5개 설상화가 암꽃이고, 중간에 40개 안팎의 관상화가 수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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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풀속의 다년생 수초인 "자라풀"
우리 나라 각처의 연못에 자란다.  흰색의 꽃이 3장으로 8~10월에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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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의 한해살이풀인 "도깨비바늘꽃"
혀꽃은 주로 1~3개 간혹 5개까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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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바늘은 주로 산과 들의 빈터나 논두렁, 냇가나 강가의 습지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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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익는 바늘처럼 생긴 씨의 끝부분에는 4개의 가시 같은 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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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는 네모진 사각형으로 30~100센티미터 높이로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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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바늘 잎 뒷면의 모습이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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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바늘 잎은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갈래조각이 다시갈라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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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바늘 익은 열매에 4개의 가시같은 털에는 거꾸로 된 가시가 있어 사람의 옷이나 짐승의 털에 잘 달라붙어서 종족을
번식한다.  가을에 잘못건드렸다가는 바지나 옷에 엄청나게 많이 붙어 있는 도깨비바늘을 떼어내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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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의 "울산도깨비바늘"의 어릴 때 자라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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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깨비바늘의 순에 꽃봉오리가 맺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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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깨비바늘이 자라면서 가지에서 꽃대가 올라와 꽃을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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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흰색에서 개화되면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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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깨비바늘은 일반 도깨비바늘보다 키가 더크고 잎도 크다.  보통 높이가 50~110센티미터 곧추자라지만
거름기가 있고 토지가 비옥한 곳에서는 사람의 키보다 높게 2미터 이상 자라기도 한다. 
위 사진은 2미터 50센티미터 이상 자란 끝에서 가지를 치며 꽃을 피우는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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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바늘(Bidens pilosa L.)은 전세계 열대지방부터 난대에 널리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1992년 박수현씨가
울산시 장생포와 방어진, 포항, 묵호 등지에서 채집되어 보고되었다.

일반 도깨비바늘과는 달리 혀꽃잎이 없이 통꽃으로만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꽃봉오리도 훨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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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6~10월까지 가지 끝에 지름 1센티미터 정도의 노란색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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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의 길가나 빈터, 습지, 냇가, 강가 등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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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바늘과 마찬가지로 가을에 익는 바늘 모양의 씨에는 거꾸로 된 가시가 있어 사람의 옷이나 짐승의 털에
잘 달라 붙는다.  가시에는 아래를 향한 작은 미늘인 갈고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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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는 네모지며 잎은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도깨비바늘을 생약명으로 귀침초(鬼針草)라고 한다. 봄부터 가을가지 지상부분을 베어 깨끗이 씻어서 말린다.

성분은 전초에 알칼로이드, 탄닌, 사포닌, 플라보노이드, 정유, 쓴맛물질, , 콜린 등이 있다.  귀침초는 항암약리작용에서 항박테리오파아제 활성을 보여주었고, 약민감시험에 있어서 위임파육종에 대한 민감성이 있었다.  식도암, 위암에 사용한다.
맛은 쓰고 성질은 평하다.  간와 위장에 작용한다.  피를 서늘하게 하고 해독, 등창을 치료하며 어혈을 푼다.  꽃과 줄기는 황색포도구균에 대하여 억제작용이 있다.  귀침초는 위궤양의 면적을 축소하며 위액분비화 유리산 농도를 감소한다.

간염, 장옹, 급성신염, 위통, 일격, 복사, 이질, 인후종통, 타박상에 15~30그램을 생것은 30~60그램을 물로 달여 먹거나 즙을 내어 먹거나 찧은 즙 또는 다린물로 환부를 씻는다.  주의사항으로 임신부와 경기에는 복용을 해서는 안된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 에서는 도깨비 바늘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귀침초(鬼針草) //털가막사리// [본초] 국화과에 속하는 일년생 풀인 털가막사리(Bidens bipinnata L.)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산과 들판에서 자란다.  여름부터 가을사이에 전초를 베어 햇볕에서 말린다.  맛은 쓰고 성질은 평하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어혈을 없애고 부종을 내린다.  약리실험에서 약한 소염작용, 억균작용이 밝혀졌다.  설사, 이질, 황달, 간염, 급성신염, 위염, 인후염, 타박상, 사교창 등에 쓴다.  하루 15~30그램, 신선한 것은 30~60그램을 달여 먹거나 즙을 내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생것을 짓찧어 붙이거나 달인물로 씻는다.  임신부에게는 쓰지 않는다.”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 104면에서는 도깨비 바늘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귀침초(鬼針草)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도깨비바늘(Bidens bipinnata Linne)의 지상부이다.  맛은 쓰고 성질은 평하다.  청열, 산어, 소종의 효능이 있어, 열을 내리고 어혈을 풀면서 부기를 빼준다.  위장염, 이질, 복통, 설사에 쓰이며, 간염에도 효험이 있고, 급성신우신염에도 1회에 20그램을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며, 충수염에도 치료 반응을 보인다.  성분은 알칼로이드, 탄닌, 사포닌, 정유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작용은 관절염에 소염작용이 현저하고, 그람양성균과 황색포도상구균에 억제 작용을 보인다.  임상보고에서 충수염에 20~40그램을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여 치유율을 높였으며, 소아복통, 설사에 전하게 달인 액으로 환자의 양 다리를 세척하거나 증기를 쐬어 치료하였다.”


박민호 회원님의 체험담 글을 참조하여

도깨비바늘꽃을 따서 술에 담궈서 1~3개월 이상 숙성시킨 뒤 하루 아침, 점심, 저녁 소주잔으로 1잔씩 먹고 4개월만에 현대의학으로 잘 고쳐지지 않는 <백반병>이 한달만에 더 이상진행되지 않고 중지되었으며 큰 효험을 본 사례가 있어 도깨비바늘꽃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도깨비바늘꽃만 따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꽃크기도 작고 한가지에서 올라와 한번에 피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제각각 피기 때문에 날짜를 맞히기도 힘들고 무게가 나가지 않아 채취하기가 쉽지 않다.  살아있는 도깨비바늘꽃을 채취하여 생것을 그대로 소주를 꽃의 양에 3배~6배를 부은 다음 밀봉하여 두었다가 1~3개월 뒤에 잘 우러나온 도깨비바늘 술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소주잔으로 반잔에서 한잔씩 마신다.  1개월 정도 마시면 흰부위에 혈이 통하면서 백반증이 서서히 없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4개월 정도 먹고 백반증의 신체 주요부분이 낳았고 손가락과 발가락쪽에는 진행이 정지된 상태에서 머물러 있는 것을 체험하고 있다.  체질에 따라 좀 다르게 나타나겠지만 백반증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최근들어 희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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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의 다년생 초본인 "나래가막사리(Coreopsis alternifolia L.)"
8~9월에 꽃이 피며 마치 돼지감자를 닮았으나 잎과 꽃이 작고 자세히 관찰하면 생김새가 다르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의 귀화식물이며 국내에서는 최초로 전의식씨에 의해 1991년 경남 함안에서 채집 보고된 식물이다.
위의 사진은 jdm이 경남 함양 산비탈에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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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의 나래가막사리는 풀밭이나 빈터에 펴져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는 1~2.5미터 정도 자라는데
줄기는 좁은 날개가 달리며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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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긴 타원형이고 잎맥이 뚜렷하고 양면이 거칠며 가장자리에 규칙적인 잔톱니가 있으며
밑부분이 좁아지면서 자루를 이룬다.  8~9월에 가지 끝마다 노란색 꽃송이가 1개씩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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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의 한해살이풀인 "미국가막사리(Bidens frondosa L.)"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꽃송이 밑에 잎처럼 보이는 10여개의 꽃받침조각이 돌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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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막사리의 네모진 줄기는 "검은 자줏빛"이 돌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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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에 마주나는 잎은 깃꼴겹입으로 잎자루에 날개가 없으며 3~5개의 갈래조각은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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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막사리는 1미터 정도 높이로 자란다.
우리나라 남부지방의 길가나 습지나 논 한가운데, 밭에서도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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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막사리의 꽃은 9~10월에 가지 끝마다 노란색의 꽃송이가 1개씩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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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막사리는 혀꽃은 없거나 또는 흔적으로 있어서 눈에 띄지 않으며 통꽃은 주황색으로 양성화이고 수과는 납작하며
좁은 쐐기형으로 길이 6~10밀리에 2개의 가시가 있고, 가시에는 아래를 향한 작은 미늘인 갈고리가 있다.
도깨비바늘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옷이나 짐승 털에 달라붙어서 씨가 운반된다.

도깨비바늘속은 전세계에 24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도깨비바늘, 털도깨비바늘(넓은잎도깨비바늘), 흰도깨비바늘,
울산도깨비바늘, 가는도깨비바늘(까치발, 잔잎가막사리), 가막사리, 미국가막사리, 좁은가막사리,
구와가막사리(국화잎가막사리)
가 자라고 있다. 

가막사리를 생약명으로 낭파초(狼把草)라고 부른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가막사리의 성분 및 효능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전초를 꽃필때 지상부를 베어 깨끗이 씻은후 말린다.  
성분은 신선한 전초에 50밀리그램 퍼센트까지의 카로틴, 10가지 이상의 플라보노이드, 즉 우테올린-7-O-β-D-글루코푸라노시드, 부테인, 술푸레틴, 7-O-β-D-글루코푸라노시드, 부테인 등이 있다.  또한 축합형 탄닌질(꽃필 때 6.5퍼센트), 쿠마린인 움벨리페론과 스코폴레틴, 60~70밀리그램 퍼센트의 아스코르부산, 흔적의 정유, 수지, 아민, 쓴맛물질, Υ-락톤 등이 있다.

시기에 따르는 함량을 보면 꽃봉오리때에 탄닌질은 4~5퍼센트로 가장 높고 꽃피고 열매맺을 때 낮아진다.  줄기의 윗부분(15센티미터)은 아랫부분보다 탄닌질의 함량이 2배나 높다.  탄닌질 중에서 폴리페놀 함량은 46~66퍼센트이며 열매맺을 때 낮아진다.  그러므로 어린식물의 탄닌질은 주로 폴리페놀 화합물이고 식물이 자라면서 축합되어 축합형 탄닌으로 전화된다.  망간 함량은 꽃필 때 높다.  비타민 C는 748~953밀리그램 퍼센트이며 꽃필 때 제일 높다.  그러므로 꽃봉오리 때부터 꽃피는 첫시기에 채취하여 특히 줄기 아랫부분은 버리고 윗부분만을 쓰는 것이 좋다.

작용은 전초 달임약은 동물실험에서 진정작용, 혈압내림작용, 심장의 수축폭을 늘리는 작용, 자궁수축작용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응용은 동의치료에서 땀내기약, 열내림약으로 열성질병, 쓴맛건위약, 설사멎이약으로 위장질병, 장염설사, 피똥 등에 쓴다.  민간에서는 전초를 약한 마비작용이 있다고 하여 이쑤심, 통풍, 류머티즘, 척수신경근염, 산통, 매독, 관절염 등에 쓴다.  폐결핵에도 쓴 일이 있으나 효과는 뚜렷하지 않다고 한다.  또한 머리칼을 검게 물들인다고 한다.  가막사리 30그램을 물을 넣고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소금을 넣은 10그램을 달여서 어린이들의 두드러기, 젖딱지, 머리의 진버짐, 습진, 태선에 바른다.  고약을 만들어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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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의 1년초인 "진득찰(Siegesbeckia glabrescens)"
들이나 밭 근처에서 흔하게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꽃은 8~9월에 가지나 줄기 끝에 노란 꽃이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를 둘러사는 5개의 주걱 모양의 총포조각의 겉에 나 있는 털에는 끈적거리는 액체가 묻어 있어서
다른 물체에 잘 달라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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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찰은 전세계에 약 1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종에 3가지인 진득찰(진둥찰), 털진득찰, 제주진득찰이 자라고 있다.

진득찰을 생약명으로 "희렴초(豨薟草)"라고 한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희렴초(豨薟草) //진득찰, 화험초(火杴草)// [본초] 국화과에 속하는 일년생 풀인 진득찰(Siegesbeckia glabrescens Makino)과 털진득찰(S. pubescens Makino)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들판과 길섶에서 널리 자란다.  

여름에 꽃이 필 때 전초를 베어 햇볕에서 말린다.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찐 것은 성질이 따뜻하다).  간경, 신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경맥을 통하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알코올 추출액이 강압작용을 나타낸다.  풍습으로 팔다리를 쓰지 못하는 데, 중풍으로 말을 잘 못하는 데와 반신불수, 안면신경마비 등에 쓴다.  좌골신경통, 고혈압에도 쓴다.  
하루 9~15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가루내거나 환을 만들어 먹는다."


홍만선이 쓴 <산림경제>에서는 진득찰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희렴(豨薟), 진득찰, 화험초(火杴草)라고도 한다.  곳곳에 난다.  향기가 저렴기(猪薟氣)와 같다.  볕에 말리면 향기가 없어진다.   5월 5일, 6월 6일, 9월 9일에 줄기와 잎을 채취하여 볕에 말려 풍비를 치료하는 데에 사용한다.  중풍이 오래되어 백명의 의사가 고치지 못한 것을 고친다.  5월 5일에 잎과 부드러운 가지를 따서 술과 꿀을 뿌려 아홉 번 치고 아홉 번 말려서 빻아 가루를 만든다.  그리하여 벽오동씨 만하게 환을 지어서 따뜻한 술이나 미음으로 50~70알씩 먹는다.  이렇게 오래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근육과 뼈가 강건해짐은 물론, 백발이 다시 검어진다.[증류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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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의 한해살이풀인 "활나물"

생약명으로 농길리(農吉利)라고 한다. 피부암, 자궁암, 백혈병에 사용한다.
맛은 달고 싱거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있다.  간, 폐에 작용하며 해열, 해독, 습기를 제거한다.
황달, 감적, 폐풍, 이질, 옹종, 창독에 15~5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찧어서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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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풀과에 일년생 풀인 "차풀"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차풀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차풀을 달여먹고 위암에 효험을 본 사례가 있다.

“산편두인 차풀은 차풀과에 속하는 일년생 풀인 차풀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산과 들에 널리 자란다.  초가을에 전초를 베어 햇볕에서 말린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다.  간열을 내리고 눈을 밝게 하며 비장의 기능을 조화시키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한다.  눈앞이 아찔해지는 데, 야맹증, 편두통, 부종, 각기, 황달 등에 쓴다.  하루 9~15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민간에서는 잘게 썰어 볶아서 차처럼 우려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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